2026년 PCT 연례보고서: 요약본

2025년 주요 수치

275,900건(+0.7%) 제출된 PCT 출원

129개국(+5) PCT 출원국

11.1%(+0.6%p) PCT 출원의 주요 기술 분야 비율(디지털통신)

18.1%(+0.2%p) PCT 출원의 여성 발명자 비율

645,100건(–3.7%) PCT 국내단계 진입 (1)참고: PCT 국내단계 진입 자료 확인이 가능한 최신 연도는 2024년입니다.

53.3%(–2.3%p) 전 세계 각국에서의 비거주자에 의한 특허 출원 중 PCT 루트로 국내단계에 진입한 건의 비율

국제단계 관련 통계 – PCT 출원

2025년 PCT 출원 0.7% 증가

2025년, WIPO의 특허협력조약(PCT)에 따라 약 275,900건의 국제출원(PCT 출원)이 이루어졌으며(도 1), 이는 전년 대비 0.7% 소폭 증가한 수치입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PCT 출원은 연평균 0.1%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2025년에는 출원인들이 PCT 수리관청(RO)으로 중국 국가지식산권국(CNIPA)에 78,648건의 PCT 출원을 제출하였으며, 미국 특허상표청(USPTO)(49,032건), 일본 특허청(JPO)(46,409건), 유럽 특허청(EPO)(39,332건), 대한민국 지식재산처(MOIP)(24,950건), WIPO 국제사무국(IB)(14,246건)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2025년에 PCT 체약국은 158개국이었으며, 129개국의 출원인이 92개 수리관청에 PCT 출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상위 20개 수리관청을 합한 PCT 출원이 전체의 약 99%를 차지하였습니다.

2025년 상위 5개 출원국이 전체 PCT 출원의 78% 이상 차지

2025년, 중국에 거주하는 출원인이 가장 많은 PCT 출원(73,718건)을 하였으며, 미국(52,617건), 일본(47,922건), 대한민국(25,016건), 독일(16,441건)의 출원인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도 2). 이들 상위 5개 출원국을 합한 PCT 출원이 전체의 78.2%를 차지하였습니다.

2025년에 상위 20개 출원국 중 절반이 2024년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였습니다. 핀란드(+43.8%)와 싱가포르(+12.9%)만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으며, 인도(–32.4%), 이스라엘(–7%), 스위스(–6.3%)는 차례로 가장 가파른 감소세를 기록하였습니다. 상위 5개 출원국 중에서는 중국(+5.3%)과 대한민국(+4.9%)에서 출원이 증가한 반면에 미국(–3%), 독일(–1.8%), 일본(–1%)에서는 출원이 줄면서 각각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상위 20개 출원국에는 17개 고소득 국가(주로 유럽 국가)와 3개 중간소득 국가(중국, 인도, 튀르키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위 20위권 밖의 국가들 중 주목할 만한 PCT 출원 건수를 기록한 중간소득 국가로는 브라질, 이란회교공화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국이 있으며, 이들의 출원 건수는 160건 내지 620건이었습니다. 저소득 국가에 거주하는 출원인이 제출한 18건의 PCT 출원 중에서는 우간다(7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6건), 시리아(3건)의 출원이 다수를 차지하였습니다.

아시아에서 다수의 PCT 출원 제출

2025년, 아시아 국가들이 전체 PCT 출원의 57%를 차지하였습니다(도 3). 이는 2015년 43.5%에서 크게 증가한 것으로, 주로 중국과 대한민국의 출원 증가에 기인합니다. 유럽이 21.6%로 2위를 기록하였으며, 북미가 20%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오세아니아, 중남미/카리브지역, 아프리카를 합한 PCT 출원은 전체의 1.4%에 불과하였습니다.

기업 부문이 PCT 출원의 다수 차지

2025년에는 국제사무국이 2024년보다 0.4% 증가한 약 265,200건의 PCT 출원을 공개하였습니다. 전체 PCT 공개 출원 중 기업 부문이 89.6%를 차지하였으며, 대학 부문(5.3%), 개인(3.5%), 정부 및 공공연구기관(PRO) 부문(1.6%)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고소득 국가 그룹에서는 상위 20개 출원국 중 러시아연방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기업 부문이 공개 출원의 과반을 차지하였습니다. 스웨덴, 핀란드, 일본에서는 기업 부문의 비율이 96%가 넘었습니다. 중간소득 국가 그룹에서는 상위 20개 출원국 중 10개국에서 기업 부문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모리셔스, 인도네시아, 중국의 기업 부문 비율은 90%가 넘었습니다. 한편 이집트, 이란회교공화국, 우크라이나에서는 개인 출원인이 제출한 출원이 75%가 넘었습니다.

2025년 화웨이가 9년 연속 PCT 출원 1위 차지

2025년, 중국의 통신기업인 화웨이가 7,523건의 공개 출원으로 9년 연속 PCT 출원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도 4). 대한민국의 삼성전자가 4,698건의 PCT 출원으로 2위에 올랐으며, 미국의 퀄컴(3,227건), 대한민국의 LG전자(2,400건), 중국의 닝더스다이(2,203건)가 차례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2025년에 상위 10위권 출원인 중 절반은 PCT 공개 출원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였으며, 그중 LG에너지솔루션(+34.8%), 파나소닉(+21.9%), LG전자(+15.2%)가 차례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디지털통신 분야에서 주로 출원한 기업들이 2025년에 PCT 출원인 상위권을 차지하였습니다. 상위 10위권 출원인 중 베이징 샤오미 모바일 소프트웨어, 화웨이, LG전자, 퀄컴, 삼성전자가 디지털통신 분야에서 주로 출원하였습니다. 다른 4개 기업은 전기기계 분야에서, BOE 테크놀로지는 반도체 분야에서 주로 출원하였습니다.

2025년 교육기관 중 캘리포니아대학교가 PCT 제도 사용 기준 압도적인 1위 차지

교육기관 중에서는 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가 488건의 공개 출원으로 2025년에도 PCT 제도 최다 사용자로 거듭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칭화대학(Tsinghua University)(227건)이 1계단 상승해 2위에 올랐으며, 텍사스대학교(University of Texas)(226건)가 근소한 차이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9개국의 대학들이 상위 50위권을 차지하였습니다. 그중 미국의 대학이 24개였으며, 중국과 대한민국의 대학이 각각 7개였습니다. 일본의 대학이 5개, 싱가포르와 영국의 대학이 각각 2개, 덴마크, 인도, 네덜란드의 대학이 각각 1개였습니다.

선전첨단기술연구원이 정부 및 공공연구기관 부문 PCT 출원 1위 차지

중국의 선전첨단기술연구원(Shenzhen Institute of Advanced Technology)이 2025년에 342건의 공개 출원으로 정부 및 공공연구기관 부문 1위를 유지하였습니다. 독일의 프라운호퍼협회(Fraunhofer-Gesellschaft zur Förderung der angewandten Forschung)가 233건의 출원으로 2위에 올랐으며, 프랑스의 원자력 및 대체에너지 위원회(CEA)와 국립보건의료연구소(INSERM), 싱가포르의 과학기술연구원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 부문에서는 12개국의 출원인들이 2025년 상위 30위권을 차지하였습니다. 대한민국(7개)이 가장 많은 출원인을 순위권에 올려놓았으며, 중국(4개), 일본(4개), 프랑스(3개), 독일(3개), 미국(3개)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2025년 디지털통신이 PCT 출원의 주요 기술 분야로 유지

2025년, 전기공학 부문이 전체 PCT 공개 출원의 41.1%를 차지하였으며, 화학(22%), 기계공학(15.9%), 기구(15.1%)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전기공학 부문의 비율은 2015년 35%에서 2025년 41.1%로 가장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2025년 상위 3개 기술 분야가 모두 전기공학 부문에 속하였습니다.

디지털통신이 2025년에 전체 PCT 출원의 11.1%를 차지하며 기술 분야 1위를 유지하였습니다. 그리고 컴퓨터기술(9.6%), 전기기계/장치/에너지(9%), 의료기술(6.3%), 의약(4.3%)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 상위 5개 기술 분야를 합한 비율은 40.3%였습니다.

2025년에는 상위 10개 기술 분야 중 디지털통신(+6.1%), 반도체(+6.1%), 전기기계/장치/에너지(+4.6%)가 차례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반면에, 측정(–4.2%), 바이오기술(–3.9%), 의료기술(–3%)은 차례로 가장 높은 감소율을 기록하였습니다.

2025년 PCT 출원의 여성 발명자는 18.1%에 불과

2025년, PCT 출원에 포함된 전체 발명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18.1%로, 2024년에 비해 0.2%p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지난 15년 동안 여성 발명자의 비율은 꾸준히 늘어나 총 6.7%p 증가하였습니다.

여성 발명자의 비율은 지난 10년 동안 모든 지역에서 증가하였습니다. 2025년, 중남미/카리브지역이 PCT 발명자 중 여성의 비율이 24.5%로 가장 높았으며, 아시아(18.8%), 북미(18.2%), 아프리카(18.1%), 오세아니아(16.7%), 유럽(16.3%)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생명과학 관련 기술 분야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PCT 공개 출원에 포함된 발명자의 여성 비율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습니다(도 5). 전체적으로, 여성 발명자는 바이오기술, 식품화학, 의약, 생물학적 재료분석, 유기정밀화학 분야에서 1/4이 넘었습니다.

상위 5위권 지리적 클러스터를 합한 PCT 출원이 전체의 약 1/3 차지

상위 50위권 PCT 지리적 클러스터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전체 PCT 공개 출원의 63%를 차지하였습니다. 이 기간 동안 도쿄–요코하마가 전체의 10.1%에 해당하는 132,669건의 PCT 출원으로 최대 클러스터로서의 위상을 유지하였으며, 선전–홍콩–광저우(9.2%), 서울(5.6%), 베이징(4.1%), 새너제이–샌프란시스코(3.8%)가 차례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 5개 클러스터를 합한 PCT 출원이 전체의 약 1/3을 차지하였습니다. 파리가 유럽의 최대 클러스터로, 전 세계 순위에서 10위에 올랐습니다.

컴퓨터기술과 디지털통신이 (이 두 기술 분야를 합한 비율 기준) 상위 6개 클러스터에서 기술 분야 상위 3위권에 올랐습니다. 컴퓨터기술은 시애틀(43.5%), 항저우(27.7%), 새너제이–샌프란시스코(23%)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디지털통신은 샌디에이고(44.9%), 베이징(32.5%), 선전–홍콩–광저우(27.4%)에서 높은 출원 비율을 보였습니다.

PCT 국내단계 진입 통계

2024년 PCT 국내단계 진입 건수 2년 연속 감소

전 세계 PCT 국내단계 진입(NPE) 건수는 2024년(국내단계 진입 자료 확인이 가능한 최신 연도)에 약 645,100건이었습니다(도 6). (2)미국 특허상표청이 2025년에 계속심사청구(RCE) 건수를 제외하는 등 동 관청의 국내단계 진입 데이터 추출 방식을 변경하고, 2000~2023년 동 관청의 국내단계 진입 데이터를 수정하였습니다. 미국 특허상표청의 국내단계 진입 건수가 많기 때문에, 이 섹션에서 제시되는 국내단계 진입 데이터가 이전 보고서와 다를 수 있습니다.이 수치는 2023년 대비 3.7% 감소한 것으로, 주요 원인은 미국에 거주하는 출원인의 국내단계 진입 건수가 감소한 데 있습니다. 국내단계 진입 건수가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데, 2023년에는 0.5% 감소하였습니다.

2024년, 비거주자 출원이 전체 국내단계 진입 건수의 84.4%를 차지하였습니다. 거주자 출원의 국내단계 진입은 소수의 관청에 집중되었으며, 일본 특허청과 미국 특허상표청이 두드러집니다. 이 두 관청에서는 거주자 출원의 국내단계 진입 건수가 각 관청의 전체 국내단계 진입 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각각 40.1%와 19.3%였습니다.

2024년 상위 20개 관청 중 다수에서 PCT 국내단계 진입 건수 감소

아시아가 2024년에 전체 PCT 국내단계 진입 건수의 38.9%를 차지하면서 국내단계 진입 건수 최다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였습니다. 이 수치는 아시아가 전 세계 국내단계 진입 건수의 약 31%를 차지하였던 2014년에 비해 현저히 증가한 것입니다. 유럽과 북미가 2024년에 각각 전체 국내단계 진입 건수의 29.7%와 28.9%를 차지하며 그 뒤를 이었습니다. 오세아니아, 중남미/카리브지역, 아프리카를 합한 국내단계 진입 건수의 비율은 1.7%였습니다.

2024년 미국 출원인의 국내단계 진입 건수가 2023년 대비 6.3% 감소

2024년에 미국에 거주하는 출원인의 국내단계 진입 건수는 178,256건이었으며, 일본(124,639건), 중국(66,039건), 독일(47,444건), 대한민국(39,155건)의 출원인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도 7). 미국과 일본 출원인의 국내단계 진입 건수가 전 세계에서 각각 27.6%와 19.3%를 차지하였으며, 두 국가를 합한 국내단계 진입 건수의 비율은 47%였습니다. 상위 20개 출원국을 합한 국내단계 진입 건수는 전체의 약 95%를 차지하였습니다.

상위 10개 출원국 중에서는 네덜란드(+1.5%)와 중국(+0.1%)만 2024년에 국내단계 진입 건수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나머지 8개 출원국은 감소세를 기록하였으며, 스웨덴(–12.3%), 스위스(–11.2%), 미국(–6.3%), 영국(–5.6%), 독일(–4.6%)이 차례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2024년 해외 특허 출원 시 PCT 루트를 이용한 비율은 약 53%

2024년에 비거주자 특허 출원의 PCT 국내단계 진입 건수는 총 544,700건으로, 전 세계 비거주자 특허 출원의 53.3%를 차지하였습니다(도 8). 이 비율은 전년 대비 2.3%p 감소하였습니다. 전 세계 비거주자 특허 출원에서 PCT 국내단계 진입이 차지하는 비율은 2021년과 2022년에 55.7%로 가장 높았으며, 2024년의 비율(53.3%)은 2014~2020년 수준(53%)과 비슷합니다.

비거주자 특허 출원 기준 상위 20개 관청 중 17곳에서 PCT 루트를 통해 비거주자 출원의 다수를 수리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브라질, 인도네시아 관청에서는 PCT 루트의 비율이 90%를 넘은 반면에 독일, 영국, 미국 관청에서는 PCT 루트의 비율이 더 낮았습니다.

해외 출원 기준 상위 20개 출원국 중에서는 미국(67.6%)과 이탈리아(61.2%)의 출원인이 차례로 가장 높은 비율로 PCT 루트를 이용하였습니다. 반면에, 캐나다(33.6%)와 인도(30.6%)의 출원인들은 주로 파리 루트를 통해 해외 관청에 직접 특허 출원을 하였습니다.

국제사무국의 성과 통계

2025년 영어와 중국어로 공개된 PCT 출원을 합한 비율은 2/3

2025년, 영어로 공개된 PCT 출원이 전체의 42.6%를 차지하였으며, 중국어와 일본어가 각각 24.2%와 17.4%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도 9). 나머지 7개 공개언어를 합한 비율은 15.9%였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중국어로 공개된 출원의 비율은 2011년 6.8%에서 2025년 24.2%로 크게 증가한 반면에 영어로 공개된 출원의 비율은 같은 기간 동안 54.3%에서 42.6%로 감소하였습니다.

2025년 ePCT를 통해 PCT 출원의 약 45% 제출

2025년에는 122,705건의 PCT 출원이 PCT 출원의 제출 및 관리를 위한 온라인 서비스인 ePCT를 통해 제출되었습니다. 이 수치는 전년 대비 7% 증가한 것으로, 2025년에 제출된 전체 PCT 출원의 44.5%에 해당합니다. ePCT를 이용하여 제출한 출원의 건수는 미국 출원인이 38,78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한민국(24,981건), 독일(8,771건), 프랑스(5,536건), 스위스(4,060건) 출원인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PCT를 통해 제출한 PCT 출원 건수 기준 상위 10개 출원국 중에서는 독일(+42.2%), 영국(+34.3%), 스웨덴(+16.4%)이 차례로 2024년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수리관청의 성과 통계

2025년 상위 20개 수리관청 중 18곳에서 PCT 출원의 90% 이상을 전자적으로 수리

2025년에 상위 20개 수리관청 중 6곳에서 모든 PCT 출원을 전자적으로 수리하였으며, 상위 20개 수리관청 중 13곳에서는 PCT 출원의 전자출원 비율이 99%가 넘었습니다. 한편 서면으로 제출한 PCT 출원의 비율은 러시아연방(42.2%), 프랑스(16.3%), 독일(6.9%) 관청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습니다.

수리관청들은 평균 2.7주 이내에 국제사무국으로 PCT 출원 송부

2025년에 수리관청들은 국제출원일부터 평균 2.7주 이내에 국제사무국으로 PCT 출원을 송부하였습니다. 핀란드, 이스라엘, 대한민국 관청은 국제출원일부터 4주 이내에 국제사무국으로 모든 PCT 출원을 송부하였으며, 상위 20개 수리관청 중 15곳에서 이 기간 내 PCT 출원 송부율이 90%가 넘었습니다.

국제조사기관의 성과 통계

2025년 싱가포르 관청이 전년 대비 약 30% 더 많은 국제조사보고서 발행

2025년에는 약 264,000건의 국제조사보고서(ISR)가 발행되었습니다. 그중 81,819건이 유럽 특허청에서 발행되었고, 69,143건이 중국 관청에서 발행되었습니다(도 10). 이 두 국제조사기관(ISA)을 합한 국제조사보고서 발행 건수가 전체의 57.2%를 차지하였습니다. 상위 10개 국제조사기관 중 싱가포르(+29.8%), 인도(+15.1%), 중국(+6%) 관청이 차례로 가장 가파른 증가율을 기록한 반면에 미국 관청(–18.1%), 유럽 특허청(–2.5%), 일본 관청(–1.7%), 튀르키예 관청(–1.7%)이 차례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2025년, 출원 수리일부터 3개월 이내에 국제사무국으로 송부되어야 하는 국제조사보고서는 87.7%가 그 기한 내에 송부되었으며, 17개 국제조사기관이 그 기한 내에 그러한 국제조사보고서를 90% 이상 송부하였습니다. 2025년에 우선일부터 9개월 이내에 송부되어야 하는 국제조사보고서는 98.1%가 그 기한 내에 송부되었으며, 11개 국제조사기관이 그 기한 내에 그러한 국제조사보고서를 모두 송부하고, 21개 국제조사기관에서 그 기한 내 송부율이 90%가 넘었습니다.